석관정 石串亭
1906년 중건한 석관정(문화재급)
"무지의 반란" 왜 철거, 누구를 위하여
1998년 멀정한 문화재 급 정자를 철거하고
"문화재 지정"한다. 노래 부르며 철거한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1억1천500만원을 헌성한 순진한 후손들은 지금은 허탈해 하고 있다.
하늘을 찌를듯한 그 노래 금지곡으로 지정된 지 오래다.
내 생애 "문화재 지정"하는 날은 올 것인가?
철거와 동시 1998년 다시 중건한 현재의 석관정
1998년 철거 당시 수거한 1906년 작성한 상량문은
후손들의 눈과 귀를 막고 횡령하여 총무가 개인 자격으로 소장 하다가
4년이 지난 2002년 발각되어
후손 이재향 주간 하에 2002년 29명의 후손들이 참석하여
현재의 정자 대들보를 열어 다시 삽입하였다.
또한 1998년 문ㅇ호가 작성한 석관정기는 폐기 처분하고
이ㅇ범이 작성한 작성한 석관정 상량문과 연혁비(석비)는
조작 왜곡되어 2002년 고증 후 교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석관정 상량문 1
유명조선개국후 515년 병오(1906) 윤4월 초4일 오시 상량
방후손 탁헌 근서
석관정 상량문 2
1998년 중건 당시 세운 연혁기는 4년이 지난 2002년 9월 왜 교체하였는가?
왜곡과 조작으로 들통나 1998년 작성한 중건기는 철거 폐기하고, 정자 대들보에 삽입한 상량문과 아래 연혁기는 고증하여 사실대로 작성 2002년 교체하였다.
1998년 철거 당시 수거한 1906년 방 후손 남파 탁헌공이 작성한 위 상량문 원문도 2002년 교체 당시 다시 삽입하였다.2002. 9. .
